게임QA였던 이야기 부터.. - [1] 마이라이프

그냥 이글루 다시 시작하는 기념으로 써봤다.

볼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앞으로는 게임에 대한 다시 진지한 자세로 글을 많이 써볼까 한다.


게임QA일을 하다가 입대한지도 이제 1년 하고도 석달 정도 되었다.

그 덕에 이글루에 이렇게 글을 여유롭게 쓸수 있는 상병이 되었고, 600대에 위젯으로 전역일을 올려놓은게 어제같은데, 벌써 270이다. (아직도 개 많이 남았지만 ㅋㅋ)

필자는 게임QA였다. 현재는 군인이니 였다가 맞겠지....참 FPS QA로 시작해서 QA를 위해서 안해본 게임들은 없는거 같다. (QA를 한 계기도 참 웃겼지만, 그건 나중에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면 하겠다. 일했던곳은 H사 였다. 이하 생략. 참고로 말하면 이제 거기에는 QA팀이 없다.)

입대하기전에 QA였던 능력을 살려 소프트맥스 마카2 QA로 잠깐 일하는 알바가 있길래 해볼려다가 떨어졌고..(_-_)그게 안되서 모 게임 사에 모 게임을 런칭까지 시키고 입대한것이 기억난다. 고작 알바였는데..사실 내가 할만큼 하고 때려쳐도 상관없는데 당시 QA팀 창설초창기라고 사원으로 있는 사람이나 팀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도와주고 도움받고 한게, 요즘은 상병생활 바뻐서 전화 한통 못하지만, 그때 나를 보면 미련이 많은거 같다. -_-a
 

덧글

  • 달나라시민 2013/01/18 11:33 # 답글

    그 H 사는 나도 있었던 곳이겠지...

    근데 H 사에 아직 QA 팀이 있긴 해... 예전 멤버가 몇 명 없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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